트립르센스의 23 Summer 컬렉션 ‘너의 여름에게, 나의 여름으로부터’는
홀로 떠난 휴양지에서 보고 싶은 누군가에게 보내는 엽서라는
콘셉트로 컬렉션을 구성했습니다.
시즌은 여름 원단의 선택지에 자주 볼 수 있었던 린넨, 마 원단은 배재해두고
매력적인 썸머 패브릭을 찾기 위해 새로운 소재감에 집중하였습니다.
때론 덥고 ,비가 오는 날에도 즐겨 입을 수 있는 플리츠 소재의 롱 슬리브 셔츠와
자체 개발된 신선한 자카드 소재의 하프 셔츠,
청량한 컬러감이 돋보이는 매력적인 디테일의 데님 셔츠를 선보입니다.

여름의 설렘을 오래도록 간직할 수 있는 트립르센스의
23 Summer 컬렉션 제품을 소개합니다.